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벙어리 #상관 #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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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

(2)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

(3) 꿀 먹은 벙어리

(4) 벙어리 냉가슴 앓듯

(5) 반벙어리 축문 읽듯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 관련 속담 1번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벙어리 관련 속담 2번째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 관련 속담 3번째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 관련 속담 4번째

떠듬떠듬 또는 어물어물 입 안에서 응얼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 관련 속담 5번째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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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

(2)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3)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

(4)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

(5)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상관 관련 속담 1번째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상관 관련 속담 2번째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기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

상관 관련 속담 3번째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4번째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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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2)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3)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4)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5)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척 관련 속담 1번째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척 관련 속담 2번째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척 관련 속담 3번째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척 관련 속담 4번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척 관련 속담 5번째